2008년 05월 03일 오후 16:20분.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토요일 주말 오후.
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'펑'하는 폭발음이 들렸다. 소리의 근원은 '가스폭발!!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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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형동의 4층빌라에서 폭발이 일어났고, 위 사진은 폭발 맞은 편 빌라의 모습이다.
그 근방 일대의 모든 유리창이 박살나버렸다. (폭발한지 약 1시간 경과한 모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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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발이 일어났던 빌라. 사고 지점으로부터 약 1km 근방까지 폭발소리가 들렸고, 그 모습을
여실히 보여주듯 외벽이 검게 그을려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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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 지점이 주택가인데, 바로 옆 건물에 학원이 있고 주말 오후여서 그나마 인명피해는 적었다. 부상자가 약 7-8명으로 추정되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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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 주변에 널려있던 유리 파편들..
제작년 노형동 가스폭발사고, 작년 아라동 빌라 가스폭발 사고..그리고 올해도...

몇년 사이 가스사고가 연이어 생기고 있다. 앞서 일어났던 두 사건은 가정불화 혹은 우울증으로 인해 발생된 사고라고 밝혀졌는데, 이번은 아직 사고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괜시리 불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다. 이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무고한 주민들에게도 큰 고통을 남기는 일이기 때문이다. 조속히 원인규명과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. 
Posted by 러너